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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최고의 문화.예술도시
인구 39만명인 우즈벡의 제2의도시 사마르칸트가 바빌론이나 로마와 같은 시대에 건설된 유서 깊은 도시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사마르칸트는 타쉬켄트보다도 500여 년전이나 앞선 역사를 가진 도시이다
사마르칸트는 알렉산드 대왕, 사라센 제국 , 징기스칸,티무르 제국등 이땅을 점령했던 모든 영웅들을 맞이했던 도시이다
그 결과 사마르칸트는 이란,인도,몽골의 자취가 남아있고 여기에 약간의 유럽적 풍모까지 갖추고 있다.특히 14~15세기 이 지역을 지배했던 티무르왕은 사마르칸트를 "동방의 로마"로 키우고자 했다
해발725m의 고원 사막평원 오아시스에 자리잡은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 철도교통의 중심지이다
농산품, 가공업, 피혁공업, 방적공업이 발달해 있지만, 과거유적의 복원 청소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2500년을 자랑하는 고도의 영화가 차츰 되살아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마르칸트를 완벽하게 둘러보려면 적어도 2,3박은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신비하게 바뀌는 도시의 색깔을 감사해야 한다.
사마르칸트는 이 도시를 건설한 티무르가 푸른 색을 좋아했기 떄문에 시 전체가 푸른 색조를 띠고 있다. 이 푸른 도시가 저녁 노을을 받아 빛나는 광경은 참으로 압권이다.
원래 옛날의 사마르 칸트는 현재 이 도시의 서북쪽 구릉 지대인 이프라샤프 언덕에 있었고 그 성각의 4대문이 지금도 남아있다,
그러나 티무르 시댕 도시가 번성하면서 이 언덕의 남서쪽에 현재의 구 시가지가 생겼고,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와 다시 그 남서쪽으로 신시가지가 형성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사마르칸트 호텔을 경계로 그 남서부 지역이 신시가지이고 그 북동쪽은 구시가지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이 구시가지에서 다시 타쉬켄트스카야 거리를 올라가면 이프라샤프 언덕이 된다. 사마르칸트 호텔을 기점으로 할떄 아프라샤프 언덕까지는 걸어서 30~40분 걸린다. 이처럼 사마르칸트는 면적상으로 작은 도시이므로, 시간여유만 있다면 걸어서 관광을 하는것이 훨씬 좋다.
아프라샤프 언덕에서 동쪽으로 30분정도 걸으면, 울르크 베크 가 1428년에 축조했다고 한다. 울르크 베크는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에 비견되는 현군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천문대는 세우자마자 파괴되어 오늘날 남아 있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하지만 높이 40m 나 되는 관측 돔이 있었다고 하며, 시관과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하였는데 오늘날과 약 1분정도 밖에 오차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사마르 칸트의 명소로는 우선 시햐진다 (살아있는 왕) 를 들수 있다.
여기에는 티무르제국 역대 실력자들의 묘 11기가 자리잡고 있다.
그 다음은 레키스탄 광장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메드레세들이다. 레기스탄은 '모래광장'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광장에서는 왕에대한 알현식이나 공공집회가 열렸다고 한다.
광장 왼쪽에는 티무르의 손자 울르크 베크가 지은 메드레세(1420년 완공) 가 있고, 오른쪽에는 우즈벡 영주 바하도르가 세운 시륻르('용맹한 사자'라는뜻) 메드레세 (1636년 완공), 광장 중앙에는 역시 바하도르가 1660년에 왕공시켰다는 틸라캬리('금색으로 도금한 뜻) 메드레세 등이 둘러 서 있다
그다음으로는 구르 에미르(지배자의 묘'라는 뜻) 영묘인데, 이곳은 티무르 제국긔 지배자들인 티무르,울르크 베크,마흐무트 술탄 등 역대 군주 가족들의 묘가 들어 있다
사마르칸트로의 여행은 타쉬켄트에서 비행기로 약1시간, 거리로는 270km 정도다
♣사마르칸트(Самарканд)의 명소
1. 레기스탄 광장 2. 울루그벡 메드레세
3. 쉬르도르 메드레세
4. 틸라카리 메드레세
5. 비비하님 모스크
6. 루하밧 묘
7. 구르에미르
8. 샤히진다
9. 아프라샵 역사박물관 10. 울루그벡 천문대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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