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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품이 우즈벡에서 잘 팔리고 있다.
올 1~5월 기간 우리나라의 우즈벡에 대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가 증가해 1억2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 요인으로는 우선 대우즈벡 제1수출품목인 대우자동차 부품이 전년 동기대비 44.3%가 증가해 약 7400만달러를 기록했고, 기타 주요 폼목인 원동기 및 펌프가 260% 증가해 1600만달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자동차가 전년 동기 대비 526%나 증가해 45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합성수지는 18%가 증가해 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우즈벡에서 한국 상품들은 인지도가 높고 매우 인기가 있다. 현지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수입실적이 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국 제품만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실이 한국 제품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CIS에서 공통되는 사항이지만 우즈벡에서도 삼성전자,엘지전자,대우전자,대우자동차,현대자동차,쌍용자동차 등 한국의 대기업 제품의 인기가 일본 및 선진국들의 제품보다 높은 편이다.
아울러 한국산 섬유제품도 인기가 높은 편으로 최근 우즈벡바이어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수입하는 추세이다.그래서 동대문 상점들이 우즈벡바이어로 인하여 웃음을 잃지않고 있다.
현재 우즈벡 경제사정이 좋지 않지만 경재개방 및 개혁으로 인해 경제 사정이 나아질 경우 우즈벡 시장에서 우리 상품의 인기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원:타쉬켄트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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