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의 경제자구 노력
관리자 2004.07.24 13:25 451

타쉬켄트= 연합뉴스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11월까지 자국통화의 완전한 자유태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29일 약속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루삼 아지모프 경제장관은 국제통화기금 (IMF) 대표단과 회담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11월까지 완전태환제가 도입될 것임을 확실히 해두고 싶다" 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IMF를 위해서,혹은 대출을 받기위해서가 아니라 국가경제에 보탬이되도록 하기위해서 개혁을 하고있다" 고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정부는 자국통화인 "숨"의 자유태환을 허용하지않음으로써 암시장이 창궐하고 외국인 투자를 저해한다는 비판을 IMF로부터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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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하여, IMF는 2001년 개혁지연을 이유로 우즈베키스탄 주재 대표를 철수시켰다가 작년에야 복귀시켰으나 아직관계가 완전복원되지는 못한상태다.

 

아지모프장관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통화거래 규제 전면철폐를 위한 실천계획을 마련했다며"오는 11월말이 되면 IMF의 관련기준을 우즈베키스탄이 준수한다는 점을 IMF도 인정할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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