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즈벡 경제에 대한 시각차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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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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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04년 상반기 경제실적이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발표했다. 지난 7월 16일 우즈베키스탄 각료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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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상반기중 GDP성장률은 6.2%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성장률 3.8% 비해 상당폭 개선됐다. 전년에 비해 실적이 호전된 이유는 산업생산성 및 농업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각종 소도매 시스템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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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산업분야는 9.6%가 증가됐으며, 운송분야는 7.6%, 농업분야는 10.4%가 증가됐다. 아울러 정부가 2004년에 필요로 하는 밀 수확량은 완전히 충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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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재정이 안정됐고, 통화시스템이 개선됐으며, 교역량이 증가돼 우즈베키스탄의 경제발전이 더욱 가속화됐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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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교역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24.5%가 증가됐으며, 그중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에 비해 25.2%가 증가됐으며, 교역수지는 6억8900만달러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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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통화정책이 실효를 거두어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으며, 그 결과 실질적인 국민들의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16.7%가 증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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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정부의 공기업 사유화정책의 가속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공기업의 사유화 실적이 2배로 증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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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올해 들어 정부의 개혁정책에 의거 공무원수를 4만명 가량 축소하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시스템을 개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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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E.I.U.를 포함한 외국 전문가들에 의하면, 우즈베키스탄 정부 통계 수치상으로는 경제가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경제 개혁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외환상황이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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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대외적으로 국가 신인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외국 전문가(기관)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실적을 제공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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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BVV BUSINESS REPORT(2004.7.20), 타슈켄트무역관 종합 |
| 보고자 : 타슈켄트무역관장 권태진(tashkent@kotr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