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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독립국가의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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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넥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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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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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독립국가의 형성 1985년 고르바쵸프의 등장으로 각 공화국들이 주권선언 및 독립선언을 하고, 마침내 1991년 12월 13일 소비에트 연방이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우즈벡인들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인들은 소비에트 기간 동안 이슬람이라는 이유로 종교적으로 탄압을 받았으며, 경제적으로 소비에트 체제에서 착취당하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속히 독립을 추구하였다. 독립을 추구한 우즈벡의 정치 성향은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투르크 민족주의로 지식층이나 권력층의 일부가 이를 지지한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 독립 이후 갈수록 이 노선은 호소력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현재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투르크 민족의식보다는 우즈벡, 카자흐 등 개별 민족문화가 강조되기 때문이다. 둘째, 우즈벡 민족주의이다. 현재 중앙아시아의 지도자들은 과거 구공산당 출신으로서 온건파 민족주의자들로 볼 수 있다. 이들은 터키를 모델로 현대적 세속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슬람은 개인의 종교가 되어야 하며 국가 정체성의 기초는 민족주의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즈벡은 역사적으로 민족 국가 형성의 계기가 없었으며, 민족 정체성 형성에도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실체적 이념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로 하다. 셋째, 이슬람 국가주의 그룹이다. 이들은 국민의 대다수가 무슬림임을 들어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처럼 이슬람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다 과격한 그룹은 우즈베키스탄의 와합주의자들로서 그들은 혁명을 통해 이슬람 국가 건설을 주장하면서 정치 불안의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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