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우즈벡서 컬러 TV 조립생산 시작
우즈벡넥서스 2004.12.29 02:35 492
LG전자가 금년 12월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전제품 조립생산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이미 카자흐스탄에서 가전제품 조립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가전제품 시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조립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LG전자는 금년 하반기에 카자흐스탄에서 가전제품 조립공장을 운영하고 있던 부장급 1명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현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컬러TV 조립생산을 시작했는데, 운영 형태는 LG전자가 직접 투자한 것이 아니라, 현지 파트너가 투자했으며, LG전자는 품질등을 관리하여 주기로 협의했다.

LG전자는 컬러TV 조립생산 운영상황을 약 6개월~1년간 관망하며, 직접 투자시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절한 시기에 여타 가전제품으로 조립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LG전자는 컬러TV의 부품을 현지 파트너에게 판매하고, 품질관리 및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현재 對우즈베키스탄 투자시 수익금 본국 송금 및 환전에 애로사항이 있고,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므로, 이 문제들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의한 후 투자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 KOTRA 타슈켄트무역관장 권태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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