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외국인 투자 유치 현황
관리자 2004.08.03 17:08 548


1992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우즈베키스탄의 외국인 투자유치(직간접 투자)는 140억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외국자본의 2/3가 제조업 부문에 집중되어 있는 상태이다.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관계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997-2002) 외국인투자는 일부 지역에 편중되었다.
타슈켄트시는 전체 외국인 투자의 28.2%, 페르가나주는 36.2%, 카쉬카다린스크주는 25.2%, 타슈켄트주는 19.3% 를 점유했다.

연료에너지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96년, 98년, 99년에 집중되었는데, 동 기간중 이 분야 외국인 전체 투자의 27.4%, 18.2%, 33.7%가 각각 이루어졌다.
외국인 투자에 힘입어 석유 생산은 91년 대비 2.6배, 가스 생산은 1.3배 각각 증가했다.

정보통신부분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95-98년간 많이 이루어졌는데, 정보통신 서비스는 외국인 투자에 힘입어 2.7배 성장했다.

2002년중 외국인 투자는 6억5천만불에 달했는데, 전체 외국인 투자의 69.6%가 제조업부문에 집중되었다.
특히 경공업에 전체 외국인 투자의 20.6%가 집중되었다.
화학공업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평균 전체 외국인 투자의 8.2%에 머물렀는데, 지난해에는 전체 외국인 투자의 10.9%를 점유할 정도로 비중이 증가하였다.
식품공업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평균 8.4%에 달했는데, 2002년에는 전체 외국인 투자의 3.6%로 감소하였다.

한편 운송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전체 외국인 투자의 5.8%, 농업 및 건설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6.1%와 8.2%, 정보통신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전체 외국인 투자의 1.5%를 점유하는데 그쳤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최근 들어 감소하고 있는데, 연간 1억불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기업은 UzDaewoo Atuo(자동차 조립생산), BAT (담배 제조), 갑을텍스타일 (면방직)이다.


 

[출처 : 네이버 카페(우즈베키스탄을사랑하는모임  유목민(kapabah) 님 글중에서]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화물 통과 확대
우즈베크 美·이스라엘 대사관에 자폭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