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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여행시 챙겨야할 품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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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넥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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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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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가기 전에 챙겨야 할 품목 정리
1. 여행시 항상 몸에 지녀야 하는 것들
어떠한 경우에도 몸과 따로 떨어지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목록들이다. 목숨보다(?) 소중하게 간직하자.
- 여권 : 여행시 신분이 증명되는 가장 기본적인 여행준비물 1호. 분실을 대비해 여권 복사본과 여권용 사진을 따로 보관한다. - 항공권 : 분실을 대비해 복사본을 따로 준비한다 - 여행경비 : 달러와 한국돈, 우즈벡에선 여행자수표와 카드는 쓸 일이 거의 없다. 달러는 고액권도 좋지만 10달러 짜리와 50달러 짜리를 준비하는 게 편리하다. 물론, 암시장에서 환전할 때 고액권보다 소액권이 편리할 수도 있다.
2. 일반적 준비물
1) 가 방 : - 슈트케이스 및 작은 손가방을 준비한다. 전체 휴대품을 넣는 큰 가방 외에 시내관광 시에 필요한 휴대품을 넣을 작은 가방 혹은 보조배낭이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옷을 가볍게 입고 다닐때는 돈을 넣어 다닐 곳이 없다. 예를 들어 100달러 환전시 200숨 짜리 100장 묶음 5뭉치가 된다. 2) 의 류 : - 겉옷: 계절에 따라 준비해야됨. 한국과 계절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여름철에 급작스러운 기후 변화를 예측하여 긴팔의류 한벌 정 도는 준비 하는 게 좋다. 바지 2벌, 반바지, 상의 3벌, 추리닝 1벌. - 속옷: 서너벌 정도, 양말 넉넉히 준비하자. 물론, 사람이 사는 곳이라 구입할 수는 있겠지만, 질도 떨어지고 가격도 비싸다. 3) 신 발 : - 편안함을 위해 신던 것으로 준비한다. 의상에 따라 달라 질 수도... - 구두 닦는 곳을 발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비즈니스맨은 구두약도 필수 4) 세면도구 : - 호텔거주: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빗, 면도기, 헤어 드리이어, 샤워타올 등(일반적으로 호텔에는 1회용 이라고는 전혀 없다) 물에 석회질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샴프, 린스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아파트를 렌트할 때는 수건 3개 정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5) 모자, 선글라스 : - 일조량이 강한 지역에서는 겨울에도 꼭 필요하다. 멋도 나고 분위기 띄우는데는 선글라스는 꼭 필요한 듯. 6) 화장품 : - 기초화장품(샘플을 가져가거나 쓸 만큼 덜어가도록 한다.) 여자의 경우 생리용품은 꼭 챙길 것. 자외선 차단크림은 필수이다. 7) 카메라 : - 남는 건 오직 사진뿐. 카메라의 수은 건전지는 여유분을 준비하는 게 좋다. 8) 필름, 건전지 : - 필름은 비싸므로 여유 있게 준비하고 건전지는 적시에 구하기 힘들다. 9) 상비약 : - 소화제, 종합 감기약, 두통약, 일회용밴드, 항생제(마이신100mg정도), 연고(세레스톤지), 설사약, 종합비타민, 우황첨심환, 소독약 등 여름에는 모기향 또는 모기약(스프레이)이 필수. 콘돔 같은 피임기구는 필요할 때 쉽게 구할 수 없으므로 무조건 준비해야 한다. 10) 필기도구 : - 여정의 기록이나 여행 중의 감회를 적을 수 있는 메모수첩 등 11) 담배 : - 애연가라면 여행중 피울 담배를 한국면세점 등에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TIME 이나 말보루 등은 선물용으로 아주 좋다.)
3. 있으면 유용한 물품
1) 전대나 목걸이 지갑 : - 귀중품 보관을 위해 준비하면 유용하다. 2) 가루세제 : - 여행 중에 양말이나 속옷 따위를 세탁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석회성분이 많은 우즈벡에서는 세수비누로는 거품이 잘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가루세제를 덜어 가면 한결 쉽게 빨래를 할 수 있다. 3) 손톱깎기, 귀이개 등 : - 여러 번 쓰지는 않지만 안 가지고 가면 답답한 순간이 많다. 4) 비닐봉투 : - 적당한 크기의 비닐봉지 몇 장정도. 땀이나 비로부터의 물건보호도 되지만, 빨래하기 귀찮으신 분들은 빨래감을 챙겨올 때 편리하다. 다용도임 5) 식품류 : - 컵라면 몇 개 정도,스낵류,오징어 등. 필요하면 팩소주 몇 개 정도도 요긴하다. 컵라면 구입시 나무 젓가락은 꼭 챙길 것. 젓가락 구할 데가 없다. 6) 기념품 : - 열쇠고리, 엽서, 부채, 동전 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선물용 작은 기념품. 여행중 만난 친구나 도움을 받은 외국인에게 주면 정말로 기뻐할 것이다. 2002 월드컵 로고가 있는 티셔츠는 현지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인기품이다. 여성에게는 스타킹, 액세서리, 간단한 한국산 화장품 정도. (참고: 우즈벡 여성에게는 코리아나 화장품이 선호도가 제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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