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강명구)는 2005년도 외국인농업연수생이 1500명으로 확정됨에 따라 외국인 농업연수생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배정 신청을 접수한다.
충북농협은 지난해 도내 15개 농가와 영농법인에 47명의 외국인 농업연수생을 배정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연수생은 모두 1,500명이며, 대상국가는 중국, 몽골,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모두 7개국이다.
올해부터는 농가에서 각각의 업종에 적합한 국가의 연수생을 지정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연수생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농협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는 농가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03년부터 도입한 것으로 2004년말까지 전국적으로 1,353명을 농가에 배정했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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