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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중단되었던 "두산베(타지키스탄)-모스크바" 직행 열차가 10월 4일 다시 개통되었다. 4일 오전 15개 객차로 구성된 열차가 타지키스탄 수도에서 출발하였다. 타직 철도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로 이주하려는 타지키스탄의 이주민과 아프가니스탄의 반테러 작전과 관련된 안전 문제 때문에 그 동안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타지키스탄과 러시아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많은 회담을 가졌으며, 전담 부서간의 실무 의견조율이 있었다. 그리하여 지난 9월에 열차를 재 운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첫 열차가 출발하였다. 열차는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및 카자흐스탄의 영토를 통과해야 되는데 이 문제도 해당한 국가들과 합의되었다고 한다.
(uza.uz 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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