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포스코, 아랄해 유전개발 상생 협력
관리자 2006.12.22 09:26 631
中企중앙회-포스코, 아랄해 유전개발 상생 협력
 최정호기자]중소기업과 포스코가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유전개발을 위해 손 잡는다.
 포스코는 유전 개발이라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은 자금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된 수익을 약속받는 대중소기업간 상생 전략이다.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는 22일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유전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회가 확보한 유전개발 지분을 포스코에 양도하는 대신 포스코는 개발 성공시 중소기업 발전기금을 출연하는 내용이다.

중앙회는 우리 정부가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랄해 유전개발 사업에서 약 9.8%의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는 이 9.8% 지분에 해당하는 투자금을 부담하고 향후 산출될 이익 중 성공불융자에 대한 이자와 특별부담금 만큼을 돌려 받는다. 중앙회는 9.8% 지분에 해당하는 원유 생산 이익의 8%를 중소기업 발전기금 명목으로 받게 된다.

최정호기자 love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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