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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르다리야 주의 양기에르 지역에는 420여개의 기업 및 공장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12일 이 지역에 '모스양텍스'라는 러시아-우즈벡 섬유 합자 공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합자 공장은 러시아와 우즈벡 기업가들의 공동 자본으로 준공되었으며, 현재 7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합자 공장은 올해말까지 200,000,000숨의 섬유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우즈베키스탄 내수 및 러시아로 수출을 할 계획이다. 한편, 올가을까지 새로운 기계설비의 도입과 함께 일자리도 20여개 더 늘릴 계획이다.
<인터넷www.uza.uz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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