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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타지키스탄에 공급하는 내년도 천연가스 가격을 올해보다 두 베 이상 인상했다고 22일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헸다.
이에 따라 타지크는 현재 1천m 당 145달러에서 300 달러를 주고 우즈벡 가스를 사들이게 됐다.
타지크 국영 가스희사 타지크 가스"의 파트히딘 무흐시탄노프 희장은 "현재 전 세계 연료 값이 떨어지는 추세인 우즈베키스탄 칙에서 이런 높은 가격을 요구하리라고는 전혀 에상하지 못했다."라면서"우리는 전세계 경제위기 상황과 전반적인 에너지 시세를 고려한 가스 가격 협상을 별일 것"이라고 말했다.
타지크는 대규모 가스전을 보유 하고 있음에도 자본 부족 등으로 개발을 못해 매년 우즈베키스탄으로 부터 가스를 수입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과 올해 7월 우즈베키스탄이 가스 대금을 제때에 결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스 공급을 중단,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러시아 국영 가스희사 가즈프롬이 타즈크 내 4곳의 가스 전을 개발 중이어서 2-3년 안에 국내 가스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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