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케이전자, "키르키즈스탄 광구 탐사결과 지연"
관리자 2008.12.29 21:37 328

     엠케이전자는 키르키즈스탄 초나슈이스크(Chon-Ashu)지역내 현지 광구에

대한 탐사 및 조사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예상시점도 알수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탐사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앞으로 언제 나올지도 알수 없는 상태"라며" 다만 현지에서 조사를 진행중인데

다소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에선 키르키즈스탄 Chon-Ashu 지역내 현지 광구에 대한 구리

매장량 측정 및 경제성데스타가 마무리돼 최종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란 루머가

나돌았다.

     더욱이 최근 엠케이전자 주가가 잇달아 가격제한폭까지 급동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자 시장에선 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란 추측이 무성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신문 방송 등 언론에 보도된데다 실적

기대감에 따른 상승세로 분석하고 있다"며 "실적상승의 배경은 매출채권의

결제조건이 달러다보니깐 환율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엠케이전자는 지난 2/4 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바

있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환헤지를 위해 가입했다가 환율급등으로 피해가 급증한

통화옵션상픔 키코(KIKO)에 가입하지 읺은데 따른 환율 효과 때문이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11월 광물 자원 개발사업 진출을 위해 꾸뚜제크

유한회시의 지분 72.5%를 보유하고 있는 유규광업 지분 70%를 인수하며 관련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에 동광 (구리광산)의 탐사 및 개발 조사연구 계약을 한국지질자원

연구원 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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