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진 우즈KDB은행 행장 "우즈벡 금융시장 꽉 잡을것"
관리자 2009.01.07 15:19 252

  "우즈베키스탄에서 산업은행은 한국 본점의 국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타으로 선진화된 금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외국계 기업과 우즈벡 대기업 여신 업무뿐 만 아니라  자원 개발 및대형 프로젝트의 영업중개, 우즈벡내 구조조정에 따른 인수합병(M&A) 관련 자문 등 투자은행 업무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의 우즈벡 현지법인인 우즈KDB은행 김장진 행장이 설명하는 우즈벡에서의 산업은행의 활약상이다. 우즈KDB은행은 우즈벡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계 금융기관으로 양국 정부간 합의한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 행장은 "우즈벡 국영 가스회사인 네프티가스회사의 설비 증설을 위한 금융 지원이나 우즈벡 섬유산업 구조조정의일환인나망간 텍스타일 인수에 따른 금융 자문 및 지원, 향후 예산되는 수르길 지역의 가스 및 화학 복합단지 설립을 위한 금융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잇다"고 설명햇다.

  우즈KDB은행은 현지 은행의 지분을 인수했던 지난 2006년 2월과 비교해 자산 및 순이익 규모는 2배 이상으로 대폭 성장했으며 현지 진출 외국계 금융기관 6개중 가장 활발한 영업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또 전체 고객중 한국계 기업의 차지하는 비중은 5%이며 본국 파견 직원 대비 현지 직원 비중이 97%나 달해 현지화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한국산업은행의 우즈베키스탄 현집법인인 우즈KDB은행은 지난 97년 진출이래 선진 금융시스템을 현지에 맞게 적용해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외국합작기업과 현지 우량기업에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키고 있으며 은행간 자금거래 취급 등 업무 영역을 확대해 나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행장은 "자산 확대와 수익 창출도 중요하지만 임기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우즈KDB은행의 기틀을 마려할 것"이라면서 "우즈KDB은행이 우즈벡에서 자리를 잡으면 우즈벡 금융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방될 때 우즈KDB은행이 우즈벡 금융시장에서 우위를 점 할 스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앙 아시아 문화와 사회주의 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올 한해 현지 직원들과 더욱더 가까이 하는 밀착 경영을 통해 우즈KDB은행이 우즈벡에서 최고의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신년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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