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제조업에 통관비용,법인세 인하".
관리자 2009.01.15 20:10 227

     "천연자원이 아닌 교통이나 제조업체 위주로 투자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쟌무라트베코

카자흐스탄 산업무역부 투자협의회 부원장은 "카자흐스탄은 매년 빠른 GDP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직접 관장할 정도로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가 카자흐스탄 내에 투자해 벌어들인 수익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여타 중앙아시아 국가와 다르다는 점도 부각했다.

      쟌무라트베코 부원장은 "조금이 라도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전향적으로 생각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편하게 투자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카자흐스탄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땅 소유권은 물론 각종 세금 감면이나 면제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지금 까지 천연자원 개발과 관련돼 외국인 투자가 집중됐다면 향후 카자흐스탄은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다.

      쟌무라트베코 부원장은 집중적으로 카자흐스탄 정부가 공략하고 있는 20개의 산업군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그는 무엇보다 산업발전 구조가 비슷한 한국의 제조업체들이 많이 들어와

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 자금이 공동으로 카자흐스탄에 들어와 수익을 낸 뒤 이 수익이 외부로

나가는 것에 대해 전혀 규제를 가할 계획이 없으니 자유롭게 산업 활동을 하고, 수익을

올리면 된다"고 말했다. 오히려 카자흐스탄 정부는 외국인 투자금에 대해 법인세를 더

내려주고, 통관비용 등을  깎아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쟌무라트베코 부원장은 "카자흐스탄 내부 시장이 크다고 할수는 없지만, 카자흐스탄에 진출할 경우 중앙아시아는 물론 러시아 시장이나 유럽 시장까지 같이 공략할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여개 산업군에는 정보통신(IT)이나 석유화학, 기계,여행,교육,의료등과 관련된

산업이 포함돼 있다.

      쟌무라트베코 부원장은 "전세계 경제가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 해부터는 다시 좋아질것으로 보인다"며 "그 동안 빠르게 성장했던 천년자원 분야의 투자보다

현재 정부가 키우기를 원하는 산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경우 더 많은 카자흐스탄의

지원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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