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 한국-카자흐스탄 민간교류의 장
관리자 2009.01.20 20:26 202

한국-카자흐스탄 협회(회장 손수상; 동산의료원장)가 양국간 민간 교류 활성에 불을 당겼

 

다. 한-카협회는 지난 16일 계명대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정기총회 및 2009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인 다칸베르달리예프는 '더 나은 교류와 친선을 위한 한국-카자

 

흐스탄 관계'를 주제로 한 초청특강을 가졌다.

 

 그는 축사를 통해 '오는 5월 이명박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양국 경제협력 등 국가

 

차원의 본격적인 교류발전이 있을 예정"이라며 "국가보다 앞서 순수 민간차원에서 양국교

 

류에 기여해온 한-카협회를 높이 평가하며, 힘닿는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카자흐스탄 협회에서는 지난해 10월 국제교류협의회에서 주관한 '국제아동돕기 기

 

금마련 음악회'에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카자흐스탄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카자흐대사

 

에게 전달했다.

 

 또한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과 한-카협회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추천하는 도

 

움이 필요한 어린이의 무료치료에 적극 협조할 것을 서약하는 협약식도 가져 양국 친선교

 

류가 더욱 활발해졌다.

 

 손수상 협회장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유치를 계기로 민간외교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협회 사업이 시작되었으나 앞으로 크게 성장하여 국제교류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카자흐스탄협회는 양국간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을 통해 대구시를 해외에 홍보하고,

 

국제문화적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7년 9월 창립됐다.

 

 그동안 소아심장병 환자 무료수술, 한-카협회 친선의 밤,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진료봉사,

 

문경아시아연식 정구대회 카자흐스탄 선수단 기념품 전달 및 관광안내, 카자흐스탄 독립기

 

념 행사 참석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날 모임에는 카자흐스탄 대사다칸 베르달리

 

예프(Darkhan BERDALIYEV) 부부를 비롯해 한-카협회장 손수상 동산의료원장, 전 한국

 

대사 최승호 고문, 대구시 신상철 고문, 김중기 변호사(법무법인 범어 대표), 이광재 대구시

 

국제자문대사, 남상정 경북 국제자문대사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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