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에 대한 보급로 개설에 합의 했다고 데이비
드 패트로스 미 중부 사령관이 20일 밝혔다.
최근 중앙아시아 지역을 방문했던 패트로스 사령관은 러시아 및 몇몇 중앙아시아 국가들
이 자국 영토를 통해 아프간 주둔 미군에게 군수품을 보급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아프간 주둔 미군 및 나토군에 대한 군수품 보급은 대부분 반군의 저항으로 취약
한 파키스탄 북부를 통해 이뤄져 왔으며 이에 따라 아프간 주둔 미군 및 나토군의 작전
수행을 위해 중앙아시아를 통한 새로운 보급로 개설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