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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카자흐스탄은 우라늄 공급등을 골자로 하는 민수용 원자력협력에 관한 양햐각서에 서명했다고 PTI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인도 국영원자력공사와 카자흐스탄의 국영원자력기업 카즈아톰프롬이
이날 뉴델리에서 인도 원전에 카자흐스탄산 우라늄을 공급하는 등의 양햐각서를 체결했다.
원자력공급그룹(NSG)이 지난해 인도에 대한 핵관련 기술의 수출규제를 해금한 이래
인도의 원자력 시장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이 치열 해지고 있다.
이미 미국과 러시아,프랑스,케나다가 인도와 원자력 협력협정을 잇따라 맺었다.
양해각서 서명식에는 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에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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