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즈베키스탄 비밀경찰, 가정교회 기도회 급습 ~ |
 |
 |
관리자 |
 |
2004.12.29 22:38 |
 |
1714 |
 |
|
우즈벡의 수도 타쉬켄트에서 지난 10월 17일 경찰이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침례교회를 급습 한 사건이 발생하여 인근국가인 키르키즈교계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급습한 이유는 불법적 종교 집회를 열고 있고, 목사가 교회의 모든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 위한 것이었다.
타쉬켄트의 베다니 침례교회 120여명의 성도들이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도중에 8개 구역에서 출동한 경찰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사이렌을 울리며, 지휘관이 교회 지도자와 말하겠다고 요구했고, 목사 니콜라이 세브첸코(Nikolai Shevchenko)가 이를 수락, 교회 강대상을 내려와 밖으로 나가 지휘관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휘관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교회가 등록이 된 것인지 등을 물었고, 세비첸코 목사는 오히려 역으로 교회 등록을 여러 차례 시도했는데, 왜 안 되는 지를 물었다고 Compass에 밝혔다.
침례교 연합 회원교회인 세비첸코 목사의 교회는 정식적인 허가를 받으려 했지만 지난 8년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지난 3년간은 교회 활동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잠잠했음에도, 교회는 지방도시법규와 정부의 제한적인 등록법 사이에서 방치된 채로 있다.
경찰은 세브첸코 목사가 교회에서 다시 집회를 갖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려 했지만, 목사가 이를 거부했다. 교회와 교실에서 찾은 문서들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지휘관은 목사와 다른 8명에게 이 사건에 대해 법원에서 답하도록 하겠다는 말을 하고 떠났다.
합법적인 등록을 위해 계속적인 시도로, 베다니 교회는 요구한 100명의 교회 성도와 세 명의 목회자 명단을 제출했고, 상당한 등록비도 지불하고, 심지어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 이웃들에게 서명도 받아야 했다. 그럼에도 경찰은 두 번이나 예배를 방해하고, 성도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목사와 성도들을 체포해서 이들에 대한 범죄기록을 만들었다. 곧바로 탄원하기 위해 교회는 합법적인 등록을 위해 교회가 시도했던 일들을 확인할 수 있는 18쪽의 서류를 첨부해, 지난 2001년 3월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 대통령에게 편지와 함께 보냈다
한편 경찰과 국가보안 비밀경찰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Samarkand)의 한 교회의 가정기도 모임을 급습했다고 합니다.. 이곳에 기독교 교회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들의 이유였다. 교회 성도들이 집에서 모임을 갖고 있을 때, 경찰이 영장도 없이 들이닥쳐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사진 찍고 성경과 개인 노트를 압수하기 시작했다. 습격에서 일부 경찰은 자신을 모슬렘이라고 밝히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우즈베키스탄에는 그리스도인이나 다른 종교는 필요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소수 종교에 대해 엄격한 등록 요구조건들이 있고, 요구조건을 충족시켰다고 하더라고 교회는 거의 공식적인 허가를 받지 못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보통 불법적으로 예배 모임을 가져야하며, 발견되면 고발될 수 있다. 미등록 교회 성도들은 심문과 벌금, 습격과 차별대우를 당하고 있다.
이사테로 인근국가인 키르키즈에 파송중인 선교사들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 |
|
|
|
 |
|